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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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 대단하네!…또 동점포 터졌다→가마다 헤더골, 네덜란드와 2-2 (후반 44분)

기사입력 2026.06.15 06:53 / 기사수정 2026.06.15 07:0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일본이 대단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두 차례 선제골을 내주고도 연이어 동점포를 터트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낸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일본을 울렸다.

일본과 네덜란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중이다.

두 팀은 전반전 내내 공격을 주고받았으나 골결정력이 미숙하면서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골이 터지면서 붙이 붙기 시작했다.

네덜란드가 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잡은 덴젤 둠프리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로 올렸다. 이 때 공격 가담한 세계적인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가 헤더로 연결해 일본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일본도 만만치 않았다. 


이날 내내 보이질 않던 일본의 테크니션 구보 다케후사가 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앞에 수비수를 두고 내준 패스를 나카무라 게이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를 달고 들어가다가 몸을 순간적으로 비틀어 오른발 슈팅 연결한 것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이른 시간 동점골로 완성됐다.

네덜란드가 다시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19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패스한 것을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페널티지역 외곽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려 일본 왼쪽 골대 맞고 골망을 출렁이는 2-1 리드골로 연결됐다.


일본도 굴하지 않았다. 후반 44분 코너킥 때 교체멤버 오가와 고키의 헤더가 가마다 다이치 몸을 맞고 골이 되면서 2-2 동점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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