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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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위고비가 사람 바꿨다…45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5 07:30

이유림 기자
KBS 2TV '사당귀'
KBS 2TV '사당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CEO 이순실이 45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살이 빠진 이순실이 등장했다.

이날 이순실은 배우 한다감과 함께 창고형 마트를 찾았다. 그는 물건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은 채 베개를 카트에 담았고, 냉감 이불 역시 "하나 사야겠다"며 가격 확인 없이 담았다.

마트를 둘러보던 중 의류 코너에서 그의 발걸음이 멈췄다. 이순실은 "내가 스몰 사이즈 입는다. 44반, 55 사이즈 입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조금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는 "도베르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다감은 "어떻게 스몰 사이즈가 맞냐. 나 만났을 때 라지였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공개된 자료 화면에서는 2024년 당시 이순실의 모습과 2026년 4월 현재 모습이 비교되며 그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실감 났다. 자막을 통해 현재 몸무게가 59kg임이 공개되며 무려 45kg을 감량한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순실은 직접 스몰 사이즈를 입어봤고, 실제로 잘 맞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몸매 티가 난다. 몸이 가벼우니까 좋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정말 좋다. 별의별 옷 다 입어본다.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고 달라진 변화를 전했다.

앞서 그는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를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사당귀'에서도 "진짜 많이 빠졌다"며 잘록해진 허리를 공개했다.

당시 전현무와 김숙 역시 "너무 말랐다", "못 알아볼 뻔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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