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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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쳤다! 선제 실점→6분 만에 동점포 폭발…'나카무라 벼락골' 네덜란드와 1-1 균형 (후반 12분)

기사입력 2026.06.15 06:21 / 기사수정 2026.06.15 06:21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6분 선제 실점을 허용한 일본이 실점 후 6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일본과 네덜란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중이다.

일본은 3-4-2-1 전형을 꺼냈다. 스즈키 자이온(골키퍼), 이토 히로키, 다니구치 쇼고, 와타나베 츠요시(이상 수비수), 나카무라 게이토, 가마다 다이치, 사노 가이슈, 도안 리츠(이상 미드필더), 마에다 다이젠, 구보 다케후사, 우에다 아야세(이상 공격수)가 선발로 나섰다.

네덜란드는 4-3-3 전형을 사용했다. 바르트 페르브뤼헌(골키퍼), 미키 판더펜, 버질 판데이크, 얀폴 판헤케, 덴젤 둠프리스(이상 수비수), 티자니 레인더르스, 프렝키 더용,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이상 미드필더), 코디 학포, 도니엘 말런, 크리센시오 서머빌(이상 공격수)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두 팀은 전반전 내내 공격을 주고받고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전 초반 네덜란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잡은 둠프리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를 판데이크가 헤더로 연결해 일본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전반전 45분 내내 이어지던 균형이 마침내 깨졌다.

그러나 일본이 금세 따라갔다.

후반 12분 구보가 왼쪽 측면에서 앞에 수비수를 두고 내준 패스를 나카무라가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살짝 굴절돼서 네덜란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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