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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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모험가 달애·희망스튜디오, 취약 계층 교육 지원 나선다

기사입력 2026.05.28 19:04 / 기사수정 2026.05.28 19: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스트아크' 모험가는 아크라시아는 물론, 취약 계층도 구한다.

28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기부 캠페인 '달애X희망스튜디오, 아이들의 꿈에 버프 더하기' FUNding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이용자의 재능 나눔 프로젝트 '재능ON 희망ON'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FUNding은 누구나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기부 캠페인의 총칭이다.

이 캠페인에는 '로스트아크' 모험가 '달애'가 재능 나눔으로 참여한다. '달애'는 그간 '로스트아크' 모험가들과 소통하며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캠페인을 디스코드, 인벤 등 게임 커뮤니티에 알려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부자는 다양한 이미지가 랜덤으로 구성된 '희망 버프 카드 GIF'를 캡처해 댓글로 인증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단법인 해피피플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습지 지원, 1:1 학습 지도 등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된다.

달애는 "저는 수많은 모험가 중에 한 명일 뿐이지만,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도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유저의 재능과 영향력이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유저가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이 희망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플랫폼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달 희망스튜디오는 SOOP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계 지원을 위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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