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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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심진화 "아이 낳았다면 더 좋았겠지만…반려견 덕분에 행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5 16:26 / 기사수정 2026.05.25 16:26

김유진 기자
심진화 SNS
심진화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심진화는 "오늘 아침. 아이를 낳았다면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모르니까. 태풍이 덕분으로도 매일이 감사한 아침이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 태풍이가 버섯 모양의 인형 장난감을 물고 거실을 활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980년생인 심진화는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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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한 살 연상의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해 8월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2세 계획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달에는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해 2세 계획이 없음을 알릴 수밖에 없던 이유를 전했다.


심진화는 "사실 (2세를 가지기 위한) 노력을 안 한지는 꽤 됐다. 온 국민이 정말 만날 때마다 묻더라. 진짜 한의원 명함을 몇천 개는 받았다. 남편과 대화 끝에 '그냥 재밌게 살자', '여보랑 사는 것도 행복하다'고 정리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 심진화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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