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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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제주도로 '급 노선 변경'에 긴급회의까지…"제작진이 더 고생해" (꽃청춘)

기사입력 2026.05.24 20:56 / 기사수정 2026.05.24 20:56

장주원 기자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광주에서 제주도로 노선을 틀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비수기 보성의 해변에서 짠내 투어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를 계획했다.

앞서 보성에 도착한 세 사람은 숙소비를 절약하며 줄돔 'FLEX'로 보성의 밤을 알차게 즐긴 바. 보성의 아침을 맞이한 세 사람은 다음날 여행을 계획하기 전, 제작진에 30만 원 용돈을 받았다.

베네핏으로 차를 원했지만, 숙소 대신 예약권을 뽑은 세 사람은 다음 목적지를 광주로 정했다. 보성에서 광주까지 가는 직통버스가 있다는 것을 안 세 사람은 곧바로 버스표를 예매하러 마트로 떠났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광주까지 향하는 버스 시간이 아직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사람은 아침을 먹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자 앉았다.

용돈을 꺼내들어 광주 일정을 짜던 세 사람. 박서준은 "제주도 당일치기 가면 안 되나?"라며 갑자기 제주도로 일정을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정유미는 "광주공항에서 가면 되지 않냐"고 말했고, 최우식은 "나 콜. 그리고 숙소를 제주도 숙소로 잡아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며 즉석으로 계획을 정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세 사람의 의견은 결국 제주도로 통일됐다. "저희 제주도 가겠다"는 세 사람의 폭탄 발언에 제작진은 밖으로 향해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최우식은 "여행이 우리가 고생하는 것보다 저기가 고생하는 게 더 많겠다"며 "우리가 진짜 제주도 가면 비행기 티켓 저쪽은 어떡하냐"며 뒤늦게 제작진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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