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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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어 모바일까지…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5.21 19:25 / 기사수정 2026.05.21 19:26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모바일 버전을 21일 정식 출시했다.

넷마블은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이날 오전 10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PC 그랜드론칭에 이은 모바일 출시다.

PC 버전은 스팀 출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론칭을 기념해 총 4종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석 이벤트 2종과 레벨·미션 달성 이벤트 2종으로 구성됐으며, 희귀 등급 야인 코스튬, 고급 등급 엘크 탈것,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 각종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 '왕좌의 게임' 시리즈 시즌4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증 기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PC 출시 일주일 만에 모바일까지 라인업을 넓히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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