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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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최진실·조성민 결혼식 사진 공개 "결국 눈물쇼…예쁘게 잘 살 것" [전문]

기사입력 2026.05.17 13:22 / 기사수정 2026.05.17 13:2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마친 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 식중 영상 일부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故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식 당시 사진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식중영상 공개와 함께 인사 올린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다"며 "식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결국 눈물쇼로 행진한 me"라고 덧붙이며 벅찼던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최준희는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며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분 한분 제대로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신혼여행 준비와 슬림버니 관련 마무리할 것들을 챙기느라 정신이 조금 없는 상태"라며 "꼭 다시 연락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준희는 "보내주신 축의와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 어린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 최준희 글 전문. 

식중영상 공개와 함께 ,,, 인사 올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들이 있었는데
식 당일 여러분 얼굴 하나하나 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괜히 울컥했던 것 같아요 (결국 눈물쇼로 행진한 me)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분 한분 제대로 연락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지금은 신혼여행 준비와 슬림버니 이것저것
마무리할 것들 챙기느라 정신이 조금 없는 상태인데

꼭 한분 한분 다시 연락드리고 감사 인사 전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축의와 선물 ,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 어린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예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 = 최준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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