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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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아이유 '샤라웃'에 감격…"내가 제일 아끼는 후배라고" 애틋 (정희)

기사입력 2026.04.09 13:18 / 기사수정 2026.04.09 13:18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악뮤 이수현이 아이유의 '샤라웃'에 감동했다.

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는 정규 6집 '개화'로 컴백한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이날 악뮤 등장에 한 청취자는 "어제 이상순 씨 라디오에 아이유 씨가 나왔는데 악뮤 샤라웃하신 거 들었냐. '귀여운 동생들이지만 뮤지션으로서는 정말 존경스럽고 천재'라고 극찬하셨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아이유 씨랑 '낙화'라는 작품으로도 함께하시지 않았냐. 연락을 받으시거나 피드백을 받은 게 있냐"고 질문했다. 이수현은 "저희는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는데 항상 그 누구보다 마음으로 보고 응원하고 모든 활동을 찾아본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덧붙여 이수현은 "언니도 제일 아끼는 후배로 악뮤가 아닌 이수현이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콕 찝어서 '수현아, 나는 네가 가장 아끼는 후배다'라고 해 주셨다"고 오빠 이찬혁을 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너무 사랑하는 언니다. 샤라웃해 주셔서 바로 보고 '항상 고마운 것밖에 없다' 생각했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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