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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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남' 전현무, 주사이모 저격 후 SNS 끊었다…침묵 깰 수 있을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1 20:40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전현무,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가 저격성 게시물을 올리면서 방송인 전현무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침묵을 지키고 있어 눈길이 모인다.

불법 의료 시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 9일 먹는 '전', 채소 '무' 사진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로고를 차례대로 게재하며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A씨 계정
A씨 계정


이와 함께 '나혼산' 공식 계정과 전현무의 계정을 팔로우한 상태로 팔로우 목록을 변경했으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팔로잉 목록을 모두 정리해 '0'으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앞서 방송된 '나혼산'에서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노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논란에 휩싸이자, 전현무의 소속사는 처방약 목록 등의 민감한 개인의료정보가 담긴 진료기록부를 모두 공개하면서 병원에 방문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재차 그를 간접적으로 저격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전현무에게 직접 해망해달라는 요구가 담긴 댓글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이에 전현무는 활발하게 이어오던 SNS 포스팅도 중단한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본인이 논란에 연루되면 직접적으로 글을 남기며 해명에 나서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 때문에 전현무 측이 침묵을 지키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A씨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애매한 저격성 게시물을 올리는 것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가 자신의 의료기록까지 공개하며 해명한 것과는 달리, A씨는 별다른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채 특정인들을 저격하는 게시물만 남기고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나혼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전현무계획' 등에 출연 중인 전현무가 추후 입을 열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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