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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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질주' 이정후, 프로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기록…다저스타디움서 해냈다→SF는 '김혜성 적시타' LAD에 2-5 패배

기사입력 2026.05.15 15:20 / 기사수정 2026.05.15 15:32

이우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통해 왜 자신이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지를 증명해냈다.

그러나 팀은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빈타에 시달리며 끝내 흐름을 뒤집지 못했고, 라이벌 다저스에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시리즈 첫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던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4일 경기에 이어 이날도 다저스에 패하며 전적 2승 2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다저스는 이 승리로 시즌 26승(18패)째를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드류 길버트(중견수)~에릭 하스(포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로는 우완 랜던 룹이 등판했다.


홈 팀 다저스는 윌 스미스(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카일 터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달튼 러싱(포수)~김혜성(2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에밋 시핸이 나섰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번 우익수, 다저스의 김혜성이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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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팀의 0-4 패배를 막지 못했던 이정후는 이날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3타수 1안타(1홈런) 1사구 1득점 2타점으로 홀로 빛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냈다. 시즌 타율은 0.267(165타수 44안타)가 됐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에밋 시핸의 3구째 87.2마일(약 140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2루수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진루에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가 기다린 이정후의 진가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0-2로 뒤진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0볼 2스트라이크에 몰린 가운데 시핸의 3구째 94.8마일(약 152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절묘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다저스 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허둥지둥 공을 쫓는 사이 1루 주자 에릭 하스가 홈을 밟았고, 빠르게 2루와 3루를 통과한 이정후는 거침없이 홈까지 파고들어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이번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2017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당시 넥센 히어로주)를 통해 프로 데뷔한 이정후가 10년 차에 처음 성공시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대 최초의 다저 스타디움 원정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기록이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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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2점 홈런 덕에 샌프란시스코는 순식간에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평범한 장타처럼 보였던 타구를 홈런으로 연결해낸 이정후의 과감한 주루 판단이 돋보였다. 다저스 수비진이 처리에 머뭇거리는 사이 그는 주저 없이 홈까지 내달리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만든 반격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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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다저스가 다시 리드를 잡았는데, 2사 2, 3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알렉스 콜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어 로하스까지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5-2로 점수를 벌렸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좌완 알렉스 베시아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여러 차례 파울 타구를 날리며 기회를 엿봤는데, 9구째 84.2마일(약 135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에도 타선이 힘을 내지 못하며 경기는 그대로 샌프란시스코의 2-5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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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다저스의 코리안리거 김혜성도 영양가 있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2회말 1사 주자 2, 3루 기회에서 첫 타석을 맞이해 룹의 초구 93.3마일(약 150km/h) 싱커를 받아쳐 2-0으로 리드폭을 벌리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말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는 상대 투수 교체에 맞물려 우타자인 알렉스 콜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발로 출장한 최근 4경기에서 연속 무안타(1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던 김혜성은 안타와 타점을 생산해내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시즌 타율은 0.274(84타수 23안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폭발적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를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핸의 시속 94.8마일(약 152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개인 통산 빅리그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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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후는 팀 패배 속에서도 폭발적인 주루와 장타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고, 김혜성 역시 침묵을 깨는 적시타로 반등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자존심 대결은 끝까지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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