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O 테오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혜윤이 2살 연하 배우 이재욱과 친근하게 반말을 쓰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 124 김혜윤 로몬 | 살롱드립"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서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예전에 김혜윤 씨가 변우석과 함께 출연한 영상이 조회 수가 터졌다. 채널 전체에서 1위일 것이다. 1,500만 뷰가 넘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에 로몬은 "저는 누나만 믿고 왔다"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장도연이 출연자들의 나이 차이를 묻자, 김혜윤은 1996년생, 로몬은 1999년생으로 3살 차이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이어 김혜윤에게 "이재욱 씨와 말을 놓더라. 처음 보면 친구로 착각할 정도던데, 친구로 지내기로 한 거냐"고 물었다.

TEO 테오 채널 캡처
김혜윤은 이에 대해 "이재욱 씨가 2살 동생이지만 처음 봤을 때 오히려 오빠처럼 느껴졌다"며 "오빠미가 있어서 '오빠라고 부르자'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해서 친구로 지내게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장도연은 로몬에게 "김혜윤 씨는 누나미가 있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김혜윤은 먼저 "솔직히 말하면,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다. 조금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로몬은 "서로 겹지인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누나가 됐다"며 "함성민 형과 웹드라마를 함께 찍은 경험도 있어서 편안하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사진= TEO 테오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