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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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금수저 집안' 재조명…미술계 거장 외조부 눈길

기사입력 2026.01.27 15:36 / 기사수정 2026.01.27 15:36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민정의 외할아버지가 박노수 화백이라는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컬렉션을 공개합니다'라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집에 전시한 한 그림 작품을 들며 "박노수 선생님 그림이다. 그 댁에 가서 직접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 선생님 그림은 크고 시원한 거 갖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는 아니고, 한 점은 갖고 싶어서 저 그림을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故 박노수 화백은 대한민국 한국화 1세대 작가로 배우 이민정의 조부로도 알려져 있다. 고인은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미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거장이다. 한국화가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박노수가 거주했던 이민정의 외가는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로 등록된 명문가 가옥이다. 현재는 종로구립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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