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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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흉가 수준' 김숙 200평 제주 집에 결국 탈주…"철수해야 할 듯" (예측불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14 07:4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예측불가'
사진= tvN '예측불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일꾼' 빽가가 10년 묵은 김숙의 충격적인 집 상태에 결국 탈주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예측불가'는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를 고쳐 쓰기 위해 일꾼을 모집한 김숙이 10년 만에 제주 집 현장 답사를 떠났다.

김숙은 일꾼으로 섭외한 19년 차 목수 이천희, 인테리어 업자 빽가와 함께 10년 간 방문하지 않은 제주 하우스의 현장 답사를 떠났다.

빽가, 이천희는 '공동 주택'으로 변신할 김숙의 제주 하우스에 한껏 기대감을 드러내며 제주 하우스로 향했다. 

사진= tvN '예측불가'
사진= tvN '예측불가'


그러나 그들을 반기는 것은 거미줄, 곰팡이로 가득찬 220평 정글. 김숙은 "이 집이 맞다"며 숲으로 진입하려 했고, 빽가와 이천희는 "이게 집이 맞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입성한 집은 충격 그 자체였다. 현관문을 연 세 사람을 반기는 것은 내려앉은 천장과 마치 관처럼 보이는 현관으로, 이천희는 "이거 관 아니야?"라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현관을 지나자 무너진 천장과 더불어 곰팡이로 가득찬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이천희는 "엄마야. 여기 구멍이 막 숭숭 뚫려 있다"며 당황했고, 빽가는 "곰팡이 봐!"라며 차마 눈을 뜨지 못했다.

사진= tvN '예측불가'
사진= tvN '예측불가'


흉가 앞에서 무력해진 '일꾼' 두 사람은 "여긴 흉가지 않냐. 나 이런 집 처음 들어와 본다"며 눈물을 보였고, 만신창이가 된 세 사람은 겨우 밖으로 나와 숨을 고르며 생각에 잠겼다. 

겨우 탈출한 세 사람은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주저앉았다. 탈진한 두 일꾼은 "우리 말고 다른 사람 없냐. 정글을 많이 다녀온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며 포기 선언을 했다.

김숙은 "오늘은 철수해야 할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눈치를 보고는 식사를 하자고 이끌었다. 그러나 이천희는 "병원부터 가자!"며 김숙에게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예측불가'
사진= tvN '예측불가'


그렇게 식당으로 떠난 세 사람. 빽가는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화장실에 가겠다며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 밖으로 향했다.

김숙과 이천희는 식사를 하며 빽가를 기다렸지만, 빽가는 오랜 시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숙은 "내가 빽처가를 찾아보겠다"며 화장실로 향했지만, 화장실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다.

김숙은 그제서야 "빽가 튀었다"며 도망간 빽가 수색에 나섰다. 제작진 역시 "빽가 님 도망가셨다는데요?"라며 이천희에게 상황을 알렸고, 이천희는 "저만 놔두고 도망갔다고요"라며 사라진 빽가의 행방을 찾아나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tvN '예측불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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