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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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붕어빵' 둘째子 공개…"아빠 닮아 코도 높아"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14 06:51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상진이 곧 태어날 둘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부모님을 집에 초대해 요리를 해 주는 오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이 H중공업 임원 출신 아버지, 이대 미대 출신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해 부산의 유명 피자 레시피를 재현한 피자 요리를 선보였다.

현재 임신 중인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을 위해 성수동의 유명 빵집에서 줄을 서 빵을 사 왔다고 밝힌 오상진의 아버지는 며느리의 입덧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의 어머니는 "나는 너와 네 동생 둘 다 3~4일 속만 이상하고 아무렇지 않았다"며 입덧이 없었음을 밝혔고, 오상진은 "신기하다. 소영이는 입덧 되게 심했는데"라고 반응했다.

오상진의 어머니는 "입덧할 때 뭐가 먹고 싶으면 네 아버지한테 얘기했다. 아버지가 그걸 사 오면 딱 먹기가 싫더라"라고 고백했고, 오상진은 "그냥 아버지 괴롭힌 거 아니냐"고 어머니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오상진의 아버지는 난산이었던 오상진의 출생 당시를 회상했다. 오상진 아버지는 "너는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이다"라고 말하며 오상진을 애틋하게 바라보았다.

오상진 아버지는 "의사가 너 태어난 게 천운이라고 그러더라. 목에 탯줄이 3번 감겨 나왔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탯줄에 목이 졸려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져 위험했던 상황이라고.

오상진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을 해서 오후 4시 반에 너를 낳았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고, 덧붙여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으면 그랬겠냐. 네 잘못이다"라고 오상진을 꾸짖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해 4월에 만날 둘쨰 아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 어머니는 "아우, 예뻐"라며 손자의 모습에 감탄했고, "너 닮아서 코도 높다"며 흐뭇하게 사진을 바라보았다.

오상진 어머니는 "내가 널 처음 보고 '아이고, 예뻐라' 했다. 팔불출인 걸 알면서도 아들 자랑이 저절로 나왔다"며 어린 시절부터 뛰어났던 오상진의 미모를 알렸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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