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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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美 공항 난동' 추방당한 연예인 폭로…"CCTV에 신발 던져, 독방 끌려가"·♥비밀연애 누구 [종합]

기사입력 2026.01.26 11:50

엑스포츠뉴스DB.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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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슈가 미국 공항에서 난동을 부리다 추방당한 연예인의 일화를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24일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슈는 모자를 소개하던 중 과거 해외 촬영 당시 겪었던 연예계 비화를 털어놨다.

슈는 “옛날에 방송 때문에 해외 로케를 갔는데 미국에 도착해 나가려는 순간 이미그레이션에서 연예인들만 전부 스톱을 시켰다”며 “스태프들은 다 통과하고, 연예인들만 뒤에 남아 세컨더리룸(추가 심사 공간)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 연예인의 행동을 언급하며 "그분이 챙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으라고 하자 다리를 꼬고 ‘왓?(What?)’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슈는 “직원이 다시 요청했는데도 ‘왓, 와이(Why)’라고 반응했고 결국 독방으로 끌려갔다”고 덧붙였다.

슈는 "'뭔 상황이야' 이랬더니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는거다"라며 추방당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또 난리가 난거다. 독방에서. 신발 던지면서 CCTV 계속 찍고있나 보고. '야! 야!'이라고 있고"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연예인의 실명이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또 슈는 모자와 마스크를 계기로 떠올린 또 다른 연예계 비화도 언급했다. 그는 “그 시절엔 마스크가 전부 천 마스크였는데, 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사람들이 ‘연예인인가?’ 하고 쳐다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사동에 24시간 카페가 많았는데, 연예인 친구와 함께 있던 자리에서 모자와 흰 마스크를 쓴 남성이 들어와 친구를 데리고 나간 적이 있다”며 “우리는 서로 친해도 누가 누구를 만나는지 묻진 않았다”고 말했다.


슈는 당시를 떠올리며 “모자를 썼는데 뒷머리가 나왔더라. 그 남성의 뒷머리가 여러 색이었는데, 분홍색, 노란색 머리였다. 그 시절 아이돌 스타일이었다”며 "누구겠냐"라고 말하며 실명 언급은 삐처리됐다.

슈는 "그때서야 우리 친구들도 '사귀는게 맞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해당 인물 역시 구체적으로 특정되지는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슈 유튜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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