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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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두 아들과 한라산 등반…"20년 전 떠올라" 뭉클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1.13 18:21

이승민 기자
김나영 개인 계정
김나영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에 나서며 특별한 가족 여행의 추억을 쌓았다. 

11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는 "제주도=나영이네 한라산도 정복한 가족의 겨울 제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눈 내린 한라산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가족 모두가 함께 한라산을 오르는 일정을 직접 계획하며, 산행 준비부터 시작해 아이들과 남편의 안전과 즐거움을 세심하게 챙겼다.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눈 덮인 산을 오르는 동안 김나영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이어갔으며,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이도 지친 기색 없이 씩씩하게 산을 올라 부모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산에서 내려오시던 분들이 신우와 이준이를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잘 간다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다"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산행을 마친 후 차로 돌아온 김나영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산행이었다. 다음에는 백록담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산행은 그녀에게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 김나영은 "한 20년 전쯤 혼자 한라산을 올랐던 기억이 있다. 오늘 다시 올라보니 그때 제가 걸었던 코스를 가족과 함께 걷게 됐다"며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이어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와 두 아들에게 "같이 와줘서 고맙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한라산 등반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이큐는 "알러뷰"라고 김나영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4년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사진=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김나영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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