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최강야구'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두 번째 직관데이를 개최한다.
JTBC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과 두 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브레이커스가 쌓아온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무대이자 차세대 야구 스타들의 투지와 열정이 맞붙는 자리로, 그라운드를 가득 메울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사진=JTBC '최강야구'
이번 직관데이는 7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오픈된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승부의 열기는 물론, 이날 경기는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브레이커스는 3일 방송된 124회에서 한양대를 4대 2로 제압, '최강 컵대회' 예선 첫 승을 거두며 막강한 전력을 입증했다. 시청률은 1.1%로,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5위를 기록하며 '최강야구'의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최강야구'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