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 아기티 벗고 훤칠해졌네…'당장 데뷔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종혁 아들 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준수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수는 친구들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집게핀으로 앞머리를 올린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아빠 이종혁을 떠올리게 한다. 콩 심은 데 콩 난다는 놀라운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아기 티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이다.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이준수는 194cm 88kg의 훤칠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종혁 아들 이준수는 2014년 KBS 2TV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준수,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