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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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굳은살이 생겼어요"…드라마 위해 6달 걸친 바이올린 연습 [종합]

기사입력 2020.09.17 17:40 / 기사수정 2020.09.17 17:40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를 위해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유튜브 채널에는 'p;ㅜ이 담긴 박은빈의 바이올린 연습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은빈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바이올린 연습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은빈은 기본 2시간에 달하는 바이올린 레슨을 촬영 쉬는 날 꾸준히 받아왔다.


박은빈은 연습실에 도착해 선생님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 뒤 연습을 시작했다. 연습하던 그는 "와우 손이 너무 아파"라며 고된 연습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생각만큼 연주가 되지 않은 날에는 "괜찮아. 잘 될 거야"라며 심기일전 후 다시 연습에 나섰다. 그러고 나서 "집에 얼른 가서 밥 먹고 좀 누워있다가 다시 연습 시작해볼게요"라며 "바이올린도 보온해 줘야 해요"라고 신경 써서 바이올린을 정리했다.

이후 그는 "연습을 한다고 확확 늘지가 않아 어렵다. 하지만 드라마 덕분에 바이올린을 마음껏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좋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5월에 들어서는 "실력에 비해 해야 할 게 많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서 주춤거릴 때가 있었다"라며 "근데 '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니 조금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있다"라고 힘들었던 과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선생님과 함께 하는 레슨 외에도 혼자 하는 연습도 꾸준히 하며 시간을 보냈다. 

박은빈은 "드라마에서는 전공생 수준으로 보여야 하지 않냐. 그래서 그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따라잡기가 어려운 것 같다"라며 "하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기량을 최고치로 올리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영상 말미 공개된 박은빈의 바이올린 실력은 영상 초기에 비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는 "굳은살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며 뿌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무엑터스' 영상 화면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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