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안보현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핑크빛이 도는 긴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87cm라는 큰 키를 자랑하는 그답게 놀라운 비율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또 봐도 놀라워", "진짜 잘생겼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보현의 모습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안보현은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MBC 드라마 '카이로스'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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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