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달달한 '부부의 날' 기념 촬영 "바비 인형 같나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날 오랜만에 남편과 촬영 #미녀와 미남 #바비 인형 컨셉 바비줌마 같나요?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드레스, 큰 리본을 착용한 장영란과 슈트를 입은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동화 속 부부 같아요", "공주님, 왕자님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