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6:21 / 기사수정 2018.11.27 16: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28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을 심층 취재한다.
지난 13일 발생한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의 피의자는 다름 아닌 피해자의 친구들이었다.
사건이 일어난 날 옥상에 올라간 피해자는 1시간 가량 폭행을 당했고, 폭행 끝에 옥상에서 추락했다. 그리고 추락사 한 13일 새벽 가해학생들에게 이미 한 차례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제작진이 수소문 끝에 당시 폭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두 명의 여학생을 어렵게 만나, 그들에게 당시 상황의 생생한 증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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