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2 11:35 / 기사수정 2018.09.12 11:3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
미스틱은 12일 “국내 영화감독 4명과 함께 아이유를 주연으로 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화 감독으로는 '마담 뺑덕',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등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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