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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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사유리 "작년부터 난자 냉동 보관… 내 보물"

기사입력 2018.06.25 23:16 / 기사수정 2018.06.26 16:19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사유리가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방송인 사유리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사유리는 의학 연구소 병원으로 향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임신할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 작년에 한 번 올해 한 번 난자 보관을 했는데 그 난자가 어떤 상태인지 보러 갔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의사에게 "일본 산부인과 가서 난자 채취 시도했는데 실패했다. 선생님 덕분에 난자를 채취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최소 15개의 난자가 필요하다는 말에 "드래곤볼 모으는 것보다 난자 모으기가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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