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10:14 / 기사수정 2018.06.07 1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7월,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할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의 캐릭터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환상적인 라인업과 김은숙 작가,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 ‘미스터 션샤인’ 주역 5인방이 각각의 캐릭터 색깔을 드러낸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가 첫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역사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의병(義兵)들, 조선의 주권을 찾고자 했던 이름 없는 영웅들을 그려낼 ‘미스터 션샤인’의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특히 19세기 초 격동의 조선을 겪어나가는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캐릭터 각각의 시대적 해석을 더한 문구가 어우러지면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태어날 때부터 노비였으나,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 역을 맡은 이병헌은 총구를 위쪽으로 향한 채 카리스마를 드리운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절제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 위로 “격변의 시대,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꽃 속으로. 한 걸음 더”라는 문구가 강렬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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