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4 00:41 / 기사수정 2018.04.24 0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8년 동안 '안녕하세요'를 지킨 정찬우가 잠시 떠나게 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황치열, 김광규, 조현아, 필독, 의진이 출연해 고민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라면만 먹는 여대생, 아들에게 신부가 되길 강요하는 아버지, 외박이 잦은 딸의 사연 등이 소개됐다.
특히 종교를 강요하는 아버지가 고민인 아들은 "이외에도 동생과 차별이 심하다. 또 내 시계를 빌려가서 잃어버렸지만 내 잘못이라 하신다" 등으로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이어서 그는 "대신 오늘 투표가 많이 나오면 안그러시기로 했다"라며 "제 마지막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결국 아버지와 약속한 150표를 넘은 162표가 나왔고 아들을 환호했다. 아버지는 "이제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약속을 지키겠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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