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4 07:35 / 기사수정 2018.04.04 07: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름다운 인연은 영국에서도 계속 되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김종민과 이선빈이 에스더의 본가를 찾아 가족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에스더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상민과 조재윤은 하룻밤을 부탁할 현지인을 찾지 못한 채 해가 진 런던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스더의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김종민과 이선빈은 에스더의 안내를 따라 옥스퍼드 대학교의 명소를 돌아보았다. 졸업식과 입학식 장소로도 사용되는 ‘셸도니언 극장’, 영국에서 가장 많은 서적을 보유한 ‘보들리언 도서관’ 등 곳곳에서 학문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품격이 느껴지는 멋진 건축물들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일행은 에스더의 집으로 이동했다. 에스더의 아버지는 악수를 건네며 김종민과 김선빈을 반갑게 맞이했고, 전날 이미 인사를 나눴던 에스더 남매들도 밝은 미소로 세 사람을 반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홍차를 마시며 대화가 이어졌고 “부담을 안 주려고 해요”라는 말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요”라며 5남매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부모님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 후 이선빈은 한국에서 챙겨온 떡국 재료와 에스더의 집에 있는 식재료를 더해 에스더 자매들과 함께 떡국과 떡라면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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