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22:15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2회에서는 라미란(라미란 분)이 이규한(이규한)의 샘플 속옷을 중고 카페에서 팔았다.
이날 라미란은 판 속옷 값을 돌려 달라는 이규한에게 쿠폰을 내밀었지만, 이규한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이어 라미란은 "100회 특집이 무척 중요한데 아이디어 없느냐"라고 묻는 이규한의 목소리에 번쩍 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라미란은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떡밥을 쫙 깔아 놓고, 왜 주워 먹지를 못하냐"라고 말한 후 이규한에게 "지난번에 남주의 첫사랑이 호텔방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끝나지 않았느냐. 마카모도 회장의 킬러가 갑자기 나오는 것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녀는 "지난번에 극도의 긴장감과 초조함으로 그게 잘 안되는 거다. 그 순간 남주의 첫사랑이 옷을 벗으며 나선다. 호텔을 무사히 빠져 나오는 거다"라고 말해 이규한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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