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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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 '볼 빠진 사이에 3루까지 진루'[포토]

기사입력 2017.08.22 21:1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2사 1루 넥센 김웅빈이 삼성 최충연의 폭투때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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