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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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의 기쁨 나누는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7.05.30 20:45



[엑스포츠뉴스 천안,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16강 경기, 전반 27분 포르투갈 브루노 코스타가 추가골을 넣은 뒤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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