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9 09:00 / 기사수정 2017.05.29 09:0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여름 브랜드 공연 ‘스콜’(Squall)로 돌아온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29일 “국카스텐이 오는 7월 8일, 9일 양일간 여름 브랜드 공연 ‘스콜’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며 “한 여름에 펼쳐지는 국카스텐의 가장 시원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스콜’은 여름 시즌에 개최되는 국카스텐의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매년 강렬한 록 넘버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또 이번 공연은 대형 공연장 중심의 연말 전국투어와 달리 3,000석 규모의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보다 열광적인 분위기를 객석 전체에서 만끽할 수 있으며 전규호의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와 김기범의 화려한 베이스라인, 이정길의 파워풀한 드러밍, 그리고 더욱 단단해진 하현우의 보이스를 더욱 더 온전히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국카스텐은 오는 6월 5일 일본 동경의 다이칸야마 라이브 클럽 유니트(UNIT)에서 ‘스콜 인 재팬 2017’(Squall in Japan 2017)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국카스텐의 첫 일본 단독공연이기도 한 ‘스콜 인 재팬’은 일반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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