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5:42
연예

'월계수'→'추리의 여왕' 박준금, 케미는 계속된다

기사입력 2017.04.28 07:10 / 기사수정 2017.04.28 07:11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상대를 가리지 않는 극강의 케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추리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는 박준금이 지난 2월에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어 ‘추리의 여왕’ 출연진과도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

27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는 김경미(김현숙 분)이 유설옥(최강희)을 위해 박경숙(박준금 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숙은 경미에게 식혜뿐만 아니라 수정과를 제안하는 경미와 시종일과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박준금은 '추리의 여왕'에서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