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0 16:00 / 기사수정 2017.04.20 16: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선다.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엑스포츠뉴스에 "강동원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라며 "GV(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 이후 두달 여 만에 대중 앞에 서게 될 강동원은 결국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특히 첫 공식 행사가 GV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논란에 관련해 질문이 나올 수도 있는 부담감을 안고 결정한 선택이다.
강동원의 정면돌파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와 갈등에서도 GV만은 참석했다. 당시 주최 측과 강동원 측은 참석과 참석 번복을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강동원은 자신의 의지로 결국 GV를 방문한 것.
이번에도 강동원은 GV를 통해 논란에 대한 정면돌파는 물론, 관객들과의 약속 지키기에도 나선다. 특히 강동원은 평소 영화 개봉 이후 무대인사도 설 연휴에만 30번을 할 정도로 관객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배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