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15:15 / 기사수정 2017.04.16 15: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준과 정소민의 편의점 회동이 포착됐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안중희 역의 이준과 그의 인턴매니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변미영 역의 정소민이 편의점 앞에서 취중진담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 방송될 14회의 한 장면으로 편의점 앞에 자리한 두 사람이 캔 맥주를 함께 마시고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누군가를 발견한 듯한 안중희와 미소 띤 얼굴로 “짠”을 시도하는 변미영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들이 이전처럼 공적인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안중희는 ‘오 마이 보스’ 대본 리딩 현장에서 진정성 없는 연기를 펼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변미영은 오빠 변준영(민진웅 분)과 학창시절 그를 괴롭혔던 김유주(이미도) 사이에 결혼얘기가 오가자 마음이 심란한 상황.
이처럼 각자 고민거리가 가득한 두 사람이 과연 맥주를 마시며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는 14회의 킬링 포인트가 될 것으로 아직은 가까운 듯 먼 사이인 서로가 한층 가까워질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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