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0 08:4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이원근이 '추리의 여왕'에 합류해 권상우,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이원근은 오는 4월 중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최강희 분)의 추리능력을 신봉하고 물심양면 도와주는 꽃미남 파출소장으로 출연한다.
이원근이 연기할 홍소장은 경찰대를 갓 졸업한 파릇파릇한 신출내기 파출소장으로 수사를 책으로만 배운 탓에 현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화려한 카피로 윗 선들의 마음에 꼭 드는 한발 앞선 기획안의 달인이다.
극중 자신의 파출소로 좌천되어온 까마득한 경찰대 선배인 하완승(권상우)에게 지옥같은 후배사랑을 몸소 받으면서도, 완승이 유설옥을 무시할 때마다 그녀가 진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물밑에서 도와주는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일 예정.
특히 설옥의 신 내린 듯한 추리를 영접한 뒤 '설느님'의 열혈팬이자 신봉자로 거듭난 이원근과 홍소장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최강희의 아슬아슬한 대리수사 케미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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