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새 멤버 류태준의 합류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청률 또한 소폭 상승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7.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6%)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류태준은 '차도남'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반전의 장보기 실력을 뽐냈다.
또한 직접 어묵탕을 끓이기 위해 어묵을 준비해 오는 등 준비성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은 2.7%, JTBC '뭉쳐야 뜬다'는 3.95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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