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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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아스트로 차은우X산하, 산타의 선물 같은 120분(종합)

기사입력 2016.12.23 19:56 / 기사수정 2016.12.23 1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산하가 성탄 특집 스페셜 DJ로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차은우와 산하가 '성탄 특집-로맨틱 크리스마스' 편에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와 산하는 자신들을 '우산콤비'라고 표현하며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들은 사연읽기, 토크 등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차은우는 "원래 장래희망이 라디오DJ였다"라며 "할 수 있다면 심야 라디오를 꼭 진행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소현은 차은우에게 "2016년에 '얼굴천재'라는 별명이 생겼다"라고 묻자 차은우는 "'얼굴천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감사하긴한데 사실 부끄러운 면이 더 크다"라고 답했다.

'얼굴천재' 차은우에 이어 산하는 '애교천재'로 나섰다. 팀에서 막내인 산하는 "집에서도 막내다. 원래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곧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산하는 "벌써 2학년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라며 "그래도 뭔가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다. 똑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답했다. 차은우는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63빌딩에서 불꽃놀이를 봤던 게 인상깊다"라며 "여자친구가 생기면 둘만 아는 장소에서도 불꽃놀이도 보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산하는 "나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반짝 반짝한 게 좋다. 크리스마스 관련 씰이나 전구 같은 걸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2부에서도 차은우와 산하는 초성게임 등을 통해 청취자와 호흡했고, 게임, 인형뽑기 등 평소에 즐겨하는 취미를 밝히며 해맑게 미소지었다. 특히 '포켓몬GO' 이야기가 나오자 두 사람은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그 때 LA에 스케줄을 갔었는데 많이 잡았다"라며 행복해했다.

마지막으로 차은우는 직접 캐롤을 부르며 "밤에 하는 V라이브에서도 특별한 시간을 꾸몄다"라며 "연말 가요축제 등에서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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