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00:24 / 기사수정 2016.11.17 00: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심형탁과 송재희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4차원 케미로 '라디오스타'를 물들였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형탁, 송재희,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과 송재희는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심형탁은 "최근 속옷 모델이 됐다"라며 "머리에 쓸 만큼 속옷이 많이 생겼다"라며 심상치 않은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절친 이상우가 김소연과 열애 중임을 나만 몰랐다"라며 "나도 열애를 해서 꼭 복수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재희는 자신을 랩으로 소개해 처음부터 시선을 모았다. 이어서 그는 "내 인생은 '트루먼 쇼' 같다. 엄마 마저도 여러명의 배우들이 돌아가면서 내 인생에 함께하는 것 같다"라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또 "원래 배우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 때 딱 '해를 품은 달'에 캐스팅됐다"라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는 방송 최초로 'TT' 3배속 댄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나는 '샤샤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샤샤샤'가 처음에는 솔직히 나를 놀리는 건줄 알고 억울했다"라며 "나는 분명 '샤이 샤이 샤이'라고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면 '샤샤샤'라고 했다. 내가 발음이 잘 안돼서 그렇게 들린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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