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06:46 / 기사수정 2016.10.21 01: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샤이니가 거침없는 입담과 개인기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저격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그룹 샤이니를 비롯해 개그맨 김지민,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는 "우린 녹화 전부터 한 사람을 타겟으로 두고 나왔다"라며 전현무를 지목했다. 멤버들은 "전현무가 매일 밥을 사겠다 하면서도 산 적이 없다"라며 "우리는 인정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샤이니 제6의 멤버라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민호와 키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은 과거 연습생 시절, 싸웠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재연까지 선보였다. 대구에서 갓 올라왔던 키의 사투리와 민호의 승부욕이 합쳐져 재미를 배가시켰다. 키는 "돌 빨았나" 등의 기발한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어서 샤이니 멤버들은 민호의 승부욕에 대해 제보했고, 민호는 순순히 수긍했다. 하지만 태민이 "좋은 것이지만, 가끔 필요 없는 상황에도 승부욕이 발동한다"라고 말해 민호는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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