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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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체조연맹, 러시아 선수 20명 리우올림픽 출전 인정

기사입력 2016.08.05 11:30


[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국제체조연맹(FIG)가 러시아 체조 대표팀 선수 20명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인정했다.

5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FIG는 "러시아 대표팀 선수 20명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인정한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 체조 대표팀에는 2012 런던올림픽 이단 평행봉 금메달, 여자 단체 종합 은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던 알리야 무스타피나도 포함돼있었다. 

FIG는 "FIG가 자격을 인정한 러시아 체조 선수 20명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검사 절차 도중 일시 중지됐던 7명의 선수에 대한 판단도 곧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FIG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조사에서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이 드러나면서 러시아 선수들의 리우올림픽 출전 금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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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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