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1 10:57 / 기사수정 2016.08.01 10:5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의 눈물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8회에서는 상민과 태민 형제의 엄마(박해미 분)로부터 차가운 말로 헤어짐을 종용 받은 장진주(임수향)가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김태민(안우연)과 이별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진주의 단짝 이연태(신혜선)는 상민 엄마의 적극적 지지와 넘치는 애정을 받으며 김상민(성훈)과의 결혼에 한 발짝 다가서는 대조적인 행보를 보여, 진주의 이별이 더 돋보였다.
이상태(안재욱)의 딸 이빈(권수정)의 생일파티를 위해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진주와 연태의 결혼상대가 화제에 올랐고, 연태는 상민의 엄마와 당일에 전시회를 함께 다녀온 것을 이야기했다.
자신에게는 연극도, 영화도 싫다며 조금도 곁을 내주려 하지 않았던 태민의 엄마가 신혜선과 전시회에 다녀왔다는 사실에 임수향은 속상했지만 자신의 속사정을 알지 못하는 가족들 앞에서 내색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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