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7 11:51 / 기사수정 2015.12.17 11: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최고의 멜로 파트너로 정우성을 꼽았다.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윤정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하늘이 참석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 이후 '나를 잊지 말아요'로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린 김하늘은 이번 작품에서 10년의 기억을 잃은 남자 석원(정우성 분)을 병원에서 만난 후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여자 진영을 연기한다.
이날 MC 박경림은 김하늘에게 "권상우, 강동원, 유승호, 장동건 등 함께 하는 배우들과 최고의 조화를 자랑했다. 그 중 최고의 파트너는 정우성이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하늘은 주저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다른 배우들도 작품을 함께 할 당시에는 정말 좋은 파트너였다. 그 분들과는 약간 로맨틱한 영화나 드라마를 했었고, 정우성 씨와는 정말 진지한 멜로를 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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