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2:00 / 기사수정 2015.07.23 02:45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이제는 '여자친구스럽다'는 표현을 써도 될 듯 하다. 청순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더 풋풋하고 상큼하며 신비스럽기도 한 매력이 노래 전체에 감싼다. 여자친구가 또 한 번 10대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으로 돌아왔다.
23일 정오 걸그룹 여자친구가 두 번째 미니음반 '플라워 버드(Flower Bud)'의 타이틀 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공개하며 걸그룹 대전에 청순함으로 승부수를 내걸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데뷔곡 '유리구슬'로 여자친구와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준 작곡팀 이기용배가 다시 한 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이다. 스윙이 가미된 바운스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에서 더욱 짙어진 건강한 매력과,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 사이로 여섯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아냈다.
이날 공개된 '오늘부터 우리는'에서는 특유의 생기발랄한 인트로로 시작되는 도입부에서 자연의 건강하고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당신을 좋아해요'라는 의미의 스페인어 'Me gustas tu'와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후렴구가 시종일관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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