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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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측 "19일 외조모상, 끝까지 빈소 지킬 것"

기사입력 2015.07.20 21:47 / 기사수정 2015.07.20 23:13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재용 기자] 배우 조인성이 외조모상을 당한 가운데, 빈소를 끝까지 지킬 예정이다.

20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19일 조인성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발인은 21일이며 조인성은 끝까지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은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다.

한편 조인성의 외할머니 이정임 씨 발인은 오는 21일로, 장지는 대전현충원이다.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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