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31 23:57 / 기사수정 2015.03.31 23:57
▲ 빛나거나 미치거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임주환이 오연서를 보내며 이마키스를 했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에서는 왕욱(임주환 분)이 신율(오연서)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욱은 신율을 지키기 위해 신율의 죽음을 위장하고 정종(류승수)을 찾아가 국혼을 파기해 달라 청했다.
왕욱은 신율에게 국혼이 파기된 사실을 알려줬다. 신율은 왕욱의 말을 듣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왕욱은 "난 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 사내로 남고 싶다"고 작은 바람을 드러냈다.
왕욱은 "널 볼 때마다 설렜다. 기뻤다. 슬펐다. 애가 탔다. 너로 인해 이 세상이 존재하는 모든 감정을 느꼈다"며 "너의 인생에 한 때에 너의 옆에 그런 사내가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 다오. 그거면 내게 충분한 보상이다"라고 말하며 신율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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