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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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리의 세리머니는 변치 않는다'[포토]

기사입력 2014.05.03 18: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LG 덕아웃의 선수들이 우월 솔로포를 날린 박용택과 손가락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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