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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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 선정

기사입력 2013.10.13 14:42 / 기사수정 2013.10.13 14:42

대중문화부 기자


▲ 엠마왓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헐리우드 배우 엠마왓슨(23)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선정됐다.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는 최근 매체 '엠파이어 온라인'이 최고의 섹시 남녀배우 50에서 여배우로는 엠마왓슨, 남자배우는 '셜록 홈즈'의 베네딕트 컴버배치(37)가 세계 최고 섹시 배우로 꼽혔다고 밝혔다.

엠마왓슨은 최근 영화 '블링 링'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 연기자로 안착했다고 평 받고 있다. 엠마왓슨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과 제니퍼 로렌스가 2, 3위를 차지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화 '제5계급(The Fifth Estate)'에서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안 어산지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엠마왓슨 ⓒ 엠마왓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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