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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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솔비, 섹시한 엉덩이로 이름쓰기 '초토화'

기사입력 2013.07.21 18:27 / 기사수정 2013.07.21 18:2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가수 솔비가 섹시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맘마미아'는 승마 체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솔비는 호피티라는 가짜 장난감 말을 타고 진행된 수건 돌리기 게임에서 둔한 운동 신경으로 수차례에 걸쳐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솔비는 타이트한 승마 복장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면서 고혹적인 몸짓이 돋보이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을 완료했다.

MC 규현과 게스트 이정신은 코앞에서 펼쳐진 솔비의 과감한 벌칙 수행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눈을 가리느라 바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솔비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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