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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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만루 위기를 막은 짜릿한 포효'[포토]

기사입력 2013.05.26 18:4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5회 초 2사 만루의 위기를 막은 LG 세 번째 투수 이동현이 포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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